[글로벌 IPO 오퍼튜니티 2005]바카라 온라인행 지름길을 알려드립니다

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 국내 바카라 온라인 상장기업 현황(2005.08 기준)

 17, 18일 양일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치러지는 ‘글로벌 IPO 오퍼튜니티 2005’ 는 크게 바카라 온라인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개별 기업에 대한 1대1 컨설팅으로 마련됐다. 한국 기업들이 협소한 국내시장에서 벗어나 바카라 온라인 등 해외로 적극 진출할 수 있도록 △바카라 온라인 상장을 위한 교육 및 정보 제공 △한·미 투자자 간 정보교류 △유망 IT 기업들의 지속적인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소개된다.

 이를 위해 미국 바카라 온라인 시장 고위 관계자 및 JP모건·루이스&박쿠스·PwC·스톰벤처·돌캐피털매니지먼트(DCM)·월든인터내셔널 등 바카라 온라인 시장 주요 주간사업체가 대거 방한한다.

 첫날의 주요 행사는 ‘글로벌 IPO 오퍼튜니티’ 세미나다. 스튜어트 패터슨 바카라 온라인 아태지역 담당 전무가 직접 참석해 상장절차와 주요 심사 기준, 사례분석, 외국계 기업으로서 알아야 할 주의점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JP모건 등 4∼5개 바카라 온라인 주요 주간사 실무자는 외국계 기업의 바카라 온라인 상장 성공 사례를 중점 설명한다. 특히, 정부는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경험이 있는 외국계 벤처캐피탈사들이 직접 참여, 이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추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JP모건의 크리스티나 모건 부회장과 브래드 모할 부사장 등 바카라 온라인 전문가들이 참여할 계획이며, 국내기업의 바카라 온라인조건 부합 여부에 대한 질의 응답 세션도 마련된다.

 또 데이비드 토이로 PwC 파트너 등 회계 및 조세전문 컨설팅사 관계자도 참여해 회계와 세법 자문을 하고, 현지 상장관련 변호사가 외국계 기업의 바카라 온라인 상장 관련 법적 문제에 직접 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PwC를 비롯한 한국계 변호사이자 바카라 온라인 상장 법률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스톰벤처의 남태희 변호사, 존 박 변호사(루이스&박쿠스·LLP 등 담당) 등이 상장에 따른 현지의 법적 문제를 다양하게 짚어줄 예정이다.

 둘째날의 1대1 컨설팅은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다. 바카라 온라인 상장 가능성과 의지가 있는 15개 국내 업체들이 전문가들과 일대일 미팅을 통해 자사의 상장조건의 부합 정도를 확인하고, 또 이후 갖춰야 할 여러 조건에 대한 컨설팅 조언을 받게 된다. 한글과 컴퓨터를 비롯한 지오텔·파인디지털·티맥스소프트·안철수연구소 등이 컨설팅을 신청한 상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밖에 진대제 정통부 장관을 비롯한 국내 IT 산업 15여 명의 주요 인사들과 방한한 바카라 온라인 전문가들과 비공식적 모임도 열린다. 이 모임에서는 IT 839 전략에 바탕을 둔 u 코리아 비전을 소개하고, 국내 IT산업 및 기업의 글로벌 역량에 대한 국·내외 참석자들의 견해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앞서 언급된 인물 외에 칼 암달 돌캐피털매니지먼트 이사를 비롯한 케빈 임(한국명 임정강) STIC 벤처스 파트너, 키록 추아 월든인터내셔널 이사, 윤승용 KTB벤처스 공동대표, 한슨 치아 홍콩아시아테크 벤처스 공동대표 등이 참여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참가 예정바카라 온라인

(무순) 안철수연구소, 티맥스소프트, 인젠, 핸디소프트, 한글과 컴퓨터, 니트젠, 코어매직, 휴맥스, 쏠리테크, CJ인터넷, 레인콤, 한빛소프트, 더존다스, 넥스트리밍, 엠텍비전, 싸이버넷, 다윈테크놀로지, 스콥정보통신, 세중나모인터액티브, 코미코, 신지소프트, 와이즈도메인, 네오엠텔, 지오텔, 토탈소프트뱅크, 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