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영상저장장치(DVR)시장은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제품이 주도할 전망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제품 개발에 성공한 국내 DVR 업체들이 내년 출시할 신제품 대부분을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제품으로 구성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5∼6개월 간의 필드 테스트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DVR이란, 아날로그 카메라와 네트워크 카메라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DVR이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 류덕민 이사는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가 인기를 끄는 것은 주요 보안 수단으로 아날로그 카메라를 선택하는 곳에서도 향후 네트워크 카메라로 대체할 것을 염두에 두기 때문”이라며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DVR을 사용하면 네트워크 카메라로 교체할 때 DVR까지 바꿀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JP프리먼도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우 네트워크 융합 영상보안 산업규모가 지난해 10억3000만달러에서 2009년에 25억달러로 142% 늘어나는 등 이 분야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올 9월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DVR 개발에 성공한 아이디스(대표 김영달 http://www.idis.co.kr)는 내년 PC기반 DVR 신제품은 100%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제품으로 개발,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신제품으로 30억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윈포넷(대표 권오언 http://www.win4net.com)은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DVR와 비디오 서버를 내년 신제품 개발 주력 품목으로 정했다. 비디오 서버도 아날로그 카메라를 통해 찍은 영상을 네트워크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DVR과 같은 역할을 한다.
윈포넷 측은 “신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이기 때문에 기존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에 비해 내년 매출기여도는 약 5% 정도로 작을 것이지만, 내후년께부터는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드밴텍테크놀로지스(대표 최영준 http://www.advantech.co.kr)는 내년 초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DVR과 카메라까지 합쳐진 ‘ANC-10000’을 내놓는다. 이 제품을 통해 저장된 영상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원격지 영상을 볼 수 있는 콘텐츠 사업을 벌여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신생업체인 큐텀(대표 이규용 http://www.digital-qtum.co.kr)도 내년 전 제품을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로 내세워 아날로그와 네트워크 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관련 통계자료 다운로드 내년 업체별 슬롯 사이트 슬롯사이트 제품 개발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