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최대 화두로 떠오른 사용자제작콘텐츠(슬롯사이트 2025년). 올해에도 끼가 넘치는 슬롯사이트 2025년 스타들이 제공하는 볼거리와 함께 콘텐츠 저작권 및 대선과 같은 사회적 빅 이슈와 맞물리며 그 열풍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미디어나 포털은 물론 신생 기업들까지 동슬롯사이트 2025년 UCC 사업에 뛰어들며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 엠군미디어(대표 신동헌 www.mgoon.com)는 올해 업계 최고의 동슬롯사이트 2025년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동슬롯사이트 2025년 미디어 1위’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초 사명을 엠군미디어로 바꾸고 신동헌 대표를 선임했다. 홍보와 마케팅 및 슬롯사이트 2025년 서비스 관련 전문 인력을 확충했다. 서비스 본부, 기술개발 본부, 마케팅 본부로 조직개편을 완료하며 내부 자원을 재정비했다.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통해 △용량 무제한 △플래시 기반의 동슬롯사이트 2025년 △서버 인코딩 방식 지원 △동슬롯사이트 2025년 최고 화질 지원 △동슬롯사이트 2025년 인코딩 국내 최고 속도 △다양한 동슬롯사이트 2025년 코덱 지원 △업로드 시 화질 또는 속도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등을 지원했다. 엠군은 국내 동슬롯사이트 2025년 플레이어 중 화질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국내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분야 1위 업체인 씨디네트웍스가 엠군의 네트웍스 인프라 지원을 담당했다. 대량 트래픽 발생시에도 효율적인 동슬롯사이트 2025년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엠군이 지향하는 최고의 멀티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데 전략적인 기반으로 타사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기술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다.
엠군은 UCC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2005년 동슬롯사이트 2025년 전문 사이트로 출발했다. 사용자가 간편하게 동슬롯사이트 2025년을 편집하고 업로드하여 공유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와 함께 동슬롯사이트 2025년을 즐기고 커뮤니케이션 하는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웹 2.0시대에 걸맞는 개방, 참여, 공유의 철학에 따라 UCC 문화를 선도해왔다.
앞으로도 엠군은 사용자들이 올린 UCC 동슬롯사이트 2025년이 모바일이나 공중파 TV, 케이블, 와이브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동슬롯사이트 2025년 플랫폼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엠군은 올해 일반인, 프로츄어, UCC 제작자들의 참여를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면서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새로운 동슬롯사이트 2025년 광고 수익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순수 슬롯사이트 2025년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최근 엠군미디어는 민지현의 댄스다이어리, 웨이브걸 윤선화 등 슬롯사이트 2025년 스타를 꾸준히 발굴하고 누구나 슬롯사이트 2025년를 꿈꿔볼 수 있는 ‘나도 슬롯사이트 2025년 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인터뷰-신동헌 사장>
▲올해 시장 전망은.
=UCC는 지난 한해 뉴미디어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냈다. 이는 유튜브 사례와 웹2.0 열풍이 상당한 자극을 준 데 따른 것이다. 올해는 이미 국내 100대, 200대 대기업들이 온라인 동슬롯사이트 2025년 광고에 주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시장 전망이 매우 밝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방향성이 주는 인터넷 뉴미디어의 등장으로 새로운 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올해 주력할 수익모델은.
=이미 에뛰드, 삼성 테크윈의 카메라 브랜드인 VLUU, LG의 &37 등의 오픈 PPL을 통해 성공적인 수익 모델을 보여줬다.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플래시 기반 동슬롯사이트 2025년 디스플레이 광고나 배너, CPC, 스폰서쉽 프로모션 등을 통해 다양한 수익모델 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인터넷 동슬롯사이트 2025년 미디어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경쟁사와 차별화한 서비스 포인트는.
=우선 최고 화질의 슬롯사이트 2025년 플레이어가 경쟁 사업자와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다. 씨디네트웍스가 인프라 부문을 담당하고 있어 더욱 안정적으로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고화질로 서비스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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