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 전 대통령 조문객 ‘7만’ 넘어

20일 오전 10시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가 169곳으로 늘었고, 국민 7만1839명이 조문했다고 행정안전부가 전했다.

이때까지 서울광장 분향소에 1만1036명이 다녀갔고, 서울지역 조문객은 1만6357명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슬롯사이트 소닉 메이저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