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1조 슬롯사이트 2025년 된 벤처들’을 연재합니다.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산업의 중추역할을 하는 매출 1조 클럽으로 성장한 NHN·휴맥스·넥슨·팬택 등의 출발, 성장, 실패담, 매출 1조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 등을 게재합니다. 10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기도 힘들다는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해당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한 이들의 성공신화를 조망함으로써 새로운 벤처신화를 꿈꾸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희망과 성공법칙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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