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모터쇼] 화려한 카지노사이트추천 앞세운 시트로엥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컨셉트카 등 다양한 카지노사이트추천 선보여

디바인 카지노사이트추천 컨셉트카(사진 제공=시트로엥)
디바인 카지노사이트추천 컨셉트카(사진 제공=시트로엥)

시트로엥이 `2014 파리모터쇼`에서 새로운 디자인과 최신 기술을 적용한 카지노사이트추천를 대거 공개했다.

먼저, DS3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DS 3 INES DE LA FRESSANGE PARIS)는 프랑스 디자이너 이네스 드 라 프레샹쥬와 합작한 해치백 카지노사이트추천다. 오닉스 블랙 루프와 잉크 블루 바디가 조화를 이루는 `DS3`와 펄라 네라 블랙 바디에 인피니트 블루 소프트탑이 장착된 `DS3 카브리오` 2 가지 모델로 제작됐다.

카지노사이트추천3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사진 제공=시트로엥)
카지노사이트추천3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사진 제공=시트로엥)

함께 선보인 디바인 DS 컨셉트카(DIVINE DS)는 고급스럽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카지노사이트추천다. 현재 판매되는 DS4와 비슷한 크기인 4도어 크로스오버 카지노사이트추천며, 전조등에 레이저 다이오드를 사용해 LED 보다 가시거리가 길면서도 전략 사용은 50% 이상 줄인 것이 특징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크리스탈 제조사 `스와로브스키`와 자수 공방 `르 사쥬`가 공동으로 제작했다. 엔진은 1.6ℓ 가솔린 터보차저를 장착 최고 270마력의 힘을 낸다.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L 카지노사이트추천(사진 제공=시트로엥)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L 카지노사이트추천(사진 제공=시트로엥)

C4 칵투스 에어플로우 2L 컨셉트카(C4 CACTUS AIRFLOW 2L)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카지노사이트추천다. 차체엔 탄소섬유, 알루미늄, 고강도 철제,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무게를 100kg 정도 줄였다. 또 연료 2ℓ로 100km를 주행하기 위해 에어로다믹스를 20% 향상시켰고, 하이브리드 에어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연료 소비량을 30% 줄였다. 이밖에도 3기통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압축 공기 저장 장치 등을 통해 가솔린 모드, 복합모드, 에어모드 등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C1 어반 라이드(사진 제공=카지노사이트추천)
C1 어반 라이드(사진 제공=카지노사이트추천)

아울러 C1의 새로운 버전인 C1 어반 라이드(C1 Urban Ride)를 선보였다. C1보다 높이를 15mm 높이고, 전/후방에 곡선형 범퍼를 붙였다. 차폭은 10mm 늘렸다.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7인치 터치스크린과 힐스타트 어시스트, 후방 카메라 등을 탑재했으며, 이번 모터쇼에는 5도어 해치백 모델과 컨버터블 카지노사이트추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카지노사이트추천은 이번 파리모터쇼에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둔 5인승 C4 피카소와 국내 수입차 유일의 디젤 MPV로 주목 받고 있는 그랜드 C4 피카소도 함께 선보였다.

차재서 RPM9 기자 jsch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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