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야구를 하다 보면 열사병 걱정을 할 수 있다. 글라스크(glask)는 땡볕에서 야구 같은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그라운드에서 야구를 하면서 물을 마시기 어려운 선수를 위한 것으로 글러브 안에 음료를 담아둘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는 것. 뚜껑을 돌리면 안에 담아둔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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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기자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