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확실한 당정일체…이재명이 벌벌 떨 것”

지난 대선 윤석열 캠프에서 청년본부장을 지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대선 윤석열 캠프에서 청년본부장을 지낸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가 당정의 호흡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도부에 입성한 뒤 공격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13일 제주도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제주합동연설회에서 “난 이재명에게 두 번 고소당했다. 내가 최고위원이 되면 이재명이 벌벌 떨 것”이라고 말했다.

장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자신이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공격수라고 표현했다. 장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제주도에 미래 특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가 자기 정치를 한다고 대통령을 흔들고, 당원권이 정지된 전직 대표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윤 정부가 일을 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면 일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실과 여당 지도부의 호흡을 강조했다. 장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확실한 당정일체로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제주도의 미래 먹거리로 미디어를 강조했다. 장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제주도에 미디어 특구를 설치해 관광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미디어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미래 산업 육성도 약속했다. 장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순수 민간공항인 제2공항은 최신 기술을 접목해야 한다. 규제를 풀어 스마트팜과 AI 산업, 바이오 단지 등을 담대한 미션으로 제시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년최고위원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중 이재명에게 직접 고소당한 유일한 바카라 가상 머니 사이트 장예찬이 공중전을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최기창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