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석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김원석 기자
-
[데스크라인]방통위 5인 회의를 기다리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정쟁의 한 가운데 섰다. 극한 대립과 갈등이 방통위 정상가동을 사실상 멈춰세웠다. 지난해 11월 30일 45차 서면회의를 끝으로 서면·출석회의가 열리지 않고 있다. 2008년 설립 이래 최장기 개점휴업이다. 매우 이례적이다. 방통위가 위치한 과천
2024-01-18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