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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우리 카지노 건수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05.07.20 관련기사 :정보가전업계 우리 카지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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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가전업계 우리 카지노 바람

    정보가전업계에 ‘우리 카지노(백도어리스팅)’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1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003년 4건에 불과했던 우리 카지노건수가 지난해 8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상반기만 해도 9건을 육박하며 기록 경신중이다.

     IP셋톱박스 전문기업인 티컴앤디티비로(대표 김영민)는 지난해 말 섬유업체인 세양우리 카지노 지분 45.34%를 인수, 주총을 거쳐 피인수기업인 세양우리 카지노에 흡수합병됐다. 올 3월 ‘셀런’으로 개명한 뒤 국내외에 IP셋톱박스를 대거 공급, 주가 부양에 성공했다.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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