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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 관련사업 발주 절반이상 `주먹구구`
국내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등에서 수행되는 소프트웨어(메이저사이트)사업중 절반 이상이 표준화된 발주관리체계 없이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높은 사업실패율과 예산낭비도 심각해 체계화된 메이저사이트사업발주를 통한 메이저사이트사업 품질향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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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이 발주관리체계 없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주관으로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지난해 공공기관 263개, 민간기업 109개 등 총 372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메이저사이트관련 발주관리능력 수준 조사’를 실시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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