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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터 업계 `거인` 슬롯 팅크웨어에 `덜미` 잡히다
팅크웨어가 내비게이터 업계 ‘거인’인 슬롯을 추월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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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올 2분기 123억원 어치의 내비게이터를 국내외 판매해 같은 기간 동안 118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슬롯을 창사 이래 처음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슬롯은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내비게이터를 출시하며 현대·기아차는 물론 렉서스, BMW, 벤츠 등 외산 자동차에도 순정용 내비게이터를 공급해왔으나, 자동차 애프터 마켓만을 공략하는 팅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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