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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슬롯사이트, 증시 주도세력으로
‘이건 슬롯사이트도 아니고, 코끼리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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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나 기관 투자자에 비해 적은 규모의 주식매매를 반복하는 박리다매형 개인투자자를 칭하는 ‘슬롯사이트’. 하지만 코스피지수 1800을 돌파한 2007년 6월의 슬롯사이트는 더이상 과거의 슬롯사이트가 아니다.
한화증권의 이영곤 책임연구원은 “시장이 좋아지면서 개인슬롯사이트의 시장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예전에 비해 △자금력 △기업분석 능력 △시장을 보는 안목 등을 갖춘 개인슬롯사이트가 증가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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