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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메이저사이트, `작명`에 눈뜨다
‘간판제품에 이름을 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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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면서 중견 메이저사이트계에 ‘네이밍’ 바람이 불었다. 인터넷 쇼핑몰·홈쇼핑 등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더욱 확대되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브랜드를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연테크·대우루컴즈·늑대와여우컴퓨터 등 중견 메이저사이트들은 그동안 데스크톱PC 등 간판제품에 브랜드 없이 회사명으로 제품을 출시, 판매해 왔다. 전국 500여 개 대리점 영업망을 이용한 ‘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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