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3대 통신사, `온라인 슬롯 확대` 엇갈린 행보
KT와 SK, LG 등 유무선통신 3개 그룹의 시설 온라인 슬롯 행보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SK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이 기존에 계획했던 시설 온라인 슬롯 규모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KT와 KTF,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은 예정됐던 시설온라인 슬롯 외에 추가적인 온라인 슬롯가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주 초 200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시설 온라인 슬롯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에 앞서 하나로텔레콤도 2100억원 규모의 시설 온라인 슬롯 추가를 확정했다. SK텔레콤은 2000억원 이외에 200억원을 추....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