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국 벤처 `개인 가상 바카라` 없다
벤처시장에서 엔젤(개인) 가상 바카라가 사라졌다.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 정책에도 엔젤 투자 활성화 방안은 없다.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기사 바로가기
엔젤 투자의 현주소는 펀드 결성 현황에 그대로 드러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엔젤가상 바카라들이 만든 펀드는 한 건(2억원)에 불과하다. 그 전 해인 2008년에는 하나도 없었다. 사실상 맥이 끊겼다. 벤처투자 열기와 함께 개인들이 대거 벤처가상 바카라를 자청했던 2000년 57건(361억원)과 큰 차이다. 당연....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