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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4강 구도` 재편 예고
올해 처음으로 벌어진 VDSL 대회전에서 텔슨정보통신, 코아커뮤니케이션, 다산네트웍스, 기가링크 등 4개사가 공급권을 따내며 올해 슬롯에서 4강 구도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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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4개사는 KT가 최근 실시한 20Mbps급 VDSL장비입찰에 제안업체를 통해 참가해 총 28만9000회선, 395억원대의 장비 공급권을 따내며 올해 급성장이 예상되는 슬롯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지난달 총 7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BMT를 나란히 통과했던 이들 업체는 옥내형과 옥외형으로 구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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