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W업계, `슬롯사이트 사업부` 신설에 분주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앞다퉈 슬롯사이트 사업부 및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확보에 나서고 있다. 내년부터 공공정보화 시장에서 슬롯사이트 대기업 참여가 전면 제한되면 중소기업 시장 참여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기사 바로가기
26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기술, 오픈베이스, 핸디소프트, 비아이씨엔에스, 유큐브 등 국내 중소·중견 SW기업들이 슬롯사이트 사업부를 신설, 보강하고 있다. 오픈베이스는 기존 슬롯사이트 계열사인 오픈SNS와는 별도로 전문 슬롯사이트 회사 설립을 추진 중....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