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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슬롯 교통카드 `공익화` 추진
서울시 교통카드 서비스가 내년부터는 시의 정책적 관리하에 비영리 공익사업 형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버스·지하철·마을버스의 교통카드 서비스를 민간 파라오 슬롯들이 개별적으로 발급·운영함으로써 생긴 각종 폐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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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시 및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여러개의 민간 파라오 슬롯들이 독자적으로 영위하고 있는 현행 교통카드 사업을 단일 관리체계로 통합하고, 시가 경영에 참여하는 형태로 공익사업화할 계획이다. 본지 1월 17일자 8....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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