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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슬롯사이트, 주력계열사 매출 `한계`
대형 슬롯사이트의 주력 계열사를 통한 매출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 지난 10여년간 정보화로 시스템운영이 효율화 됐고 경기침체로 대규모 정보화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몰아주기 규제도 강화돼 대형 슬롯사이트의 신성장 동력 확보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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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슬롯사이트업계 빅5 중 삼성SDS와 롯데정보통신만이 지난해 주력 계열사 대상 매출이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 LG CNS와 SK C&C, 포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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