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CD/ATM]슬롯사이트 현주소-3년새 이용자 2000만명 육박
국내 인터넷뱅킹은 지난 99년 7월 신한·한미·주택은행이 한국통신 자회사인 KTCS(현 뱅크타운)의 인터넷뱅킹 시스템인 ‘뱅크타운’을 이용해 처음으로 슬롯사이트 제공하면서 시작됐다.
기사 바로가기
같은 해 하반기에 10개 은행이 추가로 슬롯사이트 개시했으며 1년 후인 2000년 9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모든 국내은행이 슬롯사이트 제공해 본격적인 인터넷뱅킹 시대를 맞이했다. 이후 2001년 시티뱅크와 HSBC의 국내지점도 슬롯사이트 개시했으며 현재는 우체국과 산업은행을 포함해 총....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