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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전유통시장 1분기 3% 성장...라이브 바카라
올 1분기 국내 가전유통시장이 작년 동기 대비 2.9% 소폭 성장했다. 롯데하이마트와 라이브 바카라(디지털프라자)는 매출을 늘린 반면에 하이프라자(LG베스트샵)와 전자랜드는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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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자신문이 입수한 가전유통 전문업체 판매실적(잠정치)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라이브 바카라·하이프라자·전자랜드 등 4개사의 1분기 매출은 1조676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9% 늘었다. 업계는 이들 4개사 매출을 전체 내수 가전유통시장의 60% 수준으로 추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1분기 869....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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