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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메이저사이트, `IoT` 실현 선봉
일본 위생도기업계 양대 산맥인 동도기기(TOTO)와 릭실(LIXIL)이 화장실에 ‘사물인터넷(IoT)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8일 닛케이메이저사이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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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세계 최초로 비데를 개발, 유명세를 탄 일본 최대 욕실용품 업체인 토토는 변기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대변의 특정 가스 농도를 측정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후쿠다 히로유키 토토 종합연구소장은 “냄새 원인이 되는 가스는 장내 세균 상태와 깊은 연관이 있다”며 “이는 대장암 등 현재 건강 상태와 밀접한 관련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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