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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 투 K-메디', 예약부터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외국인 환자 150만명 시대를 맞아 의료기관 정보와 예약, 결제 시스템까지 구비한 온라인 채널 구축이 활발하다. 환자 편의성은 물론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관·정보를 걸러내는 창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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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보통신진흥원은 올 연말까지 외국인 환자를 위한 통합 예약 플랫폼을 구축한다. 각각 상급종합병원, 일반 의원을 겨냥한 정보제공, 예약 사이트가 될 전망이다.-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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