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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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 지난해 슬롯 머신 유치 실적 극명한 대비
지난 한해 전체 이동전화 슬롯 머신 규모는 전년에 비해 3.8%(125만여명) 가량 성장한 3359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동전화 3개사별로 볼때 전체 순증 슬롯 머신의 88%인 110만여명이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으로 몰려 시장쏠림현상은 더욱 고착화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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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2년말 3234만여명에 달했던 전체 이동전화 슬롯 머신 규모는 지난해말 현재 3358만여명으로 3.8% 가량 늘어났다. 이 가운데 88%에 육박하는 110만여명을 SK텔레콤이 유치한 반면, KTF....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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