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Flyte)는 간단한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공중에 떠 있는 공중부양 램프다. 시몬 모리스(Simon Morris)라는 사람이 발명한 제품으로 나무 보드 위에 전구가 떠 있는 형태이며 전구는 당연히 빛난다.
이 제품은 나무 받침대 부분에 숨겨진 자석의 힘을 이용하고 전구를 2.5cm 가량 공중에 뜨게 하는 무선 유도 코일을 LED에 단 것이다. 간단한 구조로 구현한 것이지만 책상 위에 놔두면 멋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명은 방안을 밝힐 수준은 아니지만 마술처럼 공중 부양을 한 램프를 이용하면 감성적인 분위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고 있다.
카지노 토토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카지노 토토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