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입플
가수 카지노 입플(ANDA)가 신곡‘터치(touch)’ 무대를 선보인다.
카지노 입플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터치(touch)’로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카지노 입플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프로듀서 활약한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이 작곡한 유니크 힙합 장르의 곡으로, 이에 맞춰 카지노 입플는 180도 콘셉트오프(Concept-off)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카지노 입플 관계자는 “신곡 ‘touch’는 트렌디 힙합 비트와 모던 팝 멜로디가 크로스오버(Crossover)된 리드미컬한 느낌의 곡이다” 고 전하며 “유니크한 음악적 색깔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퍼포먼스도 함께 준비했다. 전에 없던 색다른 매력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카지노 입플는 컴백에 앞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 더 콰이엇(The Quiett)과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잇츠 고잉 다운(It`s goin` down)’을 발표하는 등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