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멤버 아사의 '노력형 완벽주의 천재' 면모를 다각도로 소개, 정식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0일 슬롯사이트 2025년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베이비몬스터 아사(ASA)의 소개영상을 공개했다.
루카·파리타·로라에 이어 영상소개된 아사는 슬롯사이트 2025년;꼭 K팝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슬롯사이트 2025년;는 포부로 연습생 오디션을 통과, YG트레이닝 시스템 속에서 성장한 재원이다.
속도감 넘치는 텅 트위스트 랩으로 비쳐진 타고난 박자 감각은 물론, 안무의 작은 디테일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한 질문 공세와 자작곡 'DIARY' 작업 중 흘리는 눈물은 '노력형 완벽주의 천재'라는 수식어를 연상케 한다.
또 같은 일본 출신 루카와의 훈훈한 교감과 비주얼 조합은 보는 이들의 흐뭇미소를 자아낸다.
리정과 프로듀서 빅톤은 슬롯사이트 2025년;질문이 가장 많은 친구이고, 그래서 이해도가 가장 좋을 수밖에 없다슬롯사이트 2025년;, 슬롯사이트 2025년;하나를 가르치면 스스로 업그레이드해 오는 완벽주의자슬롯사이트 2025년;라며 아사를 평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슬롯사이트 2025년;12살, 13살 어린 나이에 말도 안 통하는 낯선 환경에 와서 이렇게 연습하면서 견뎌낸다는 건 확실한 목표와 꿈이 있기 때문이다. 아사는 대단한 친구이고, 박수 쳐주고 싶다슬롯사이트 2025년;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으로, 한국 3명(아현, 하람, 로라), 태국 2명(파리타, 치키타), 일본 2명(루카, 아사) 등 실력파 7멤버로 구성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