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사이트 업 박세리, 필드 복귀?! 클럽 든 사연은

사진=TV CHOSUN 슬롯사이트 업
사진=TV CHOSUN 슬롯사이트 업

슬롯사이트 업 박세리 감독이 필드에 선다.

오는 5일 밤 10시 40분 방송하는 TV CHOSUN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슬롯사이트 업(제작·투자 인앤엠씨 / 이진석) 3회에서는 2라운드 미션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9홀 스트로크 경기’로만 펼쳐진 1라운드와 달리 2라운드에서는 본경기 점수와 별도의 슬롯사이트 업 점수가 추가된다. 여기에 팀전과 개인전이 혼합된 새로운 라운드 방식이 공개되자 선수들은 기대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드러냈다고.

특히 슬롯사이트 업 마스터 박세리가 설계한 다채로운 미션들이 이번 라운드에서 공개된다. 박세리는 세계무대에 꼭 필요한 스킬을 점검하고자 다양한 미션을 준비했고, 직접 클럽을 든 채 필드에 나서는 등 남다른 공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2라운드의 첫 번째 슬롯사이트 업은 최대한 적은 타수로 퍼팅에 성공해야 하는 ‘퍼팅의 여왕’이었다. 본격적인 슬롯사이트 업이 시작되자 선수들은 그린의 굴곡진 경사, 홀컵과 먼 거리 등 다양한 퍼팅 변수에 애를 먹는다.

그러나 쉽지 않은 장거리 퍼팅을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멋지게 성공시키는 선수가 등장하자 슬롯사이트 업는 물론 MC 이특과 장성규도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골프 여제’ 박세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2라운드 미션은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슬롯사이트 업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여성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TV CHOSUN 슬롯사이트 업는 이번 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한다.

슬롯사이트 업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