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18일 대전 서구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하나은행과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총 16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마련한다. 기보는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
2024-12-18 14:38
기술보증기금이 18일 대전 서구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하나은행과 충청지역 기술창업기업·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총 160억원 규모 협약보증을 마련한다. 기보는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
지난 8월 돌연 폐업을 선언한 이커머스 플랫폼 '알렛츠' 피해기업들도 티메프(티몬+위메프) 피해기업처럼 피해 사실을 증빙하는 것만으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8일부터 알렛츠 피해기업의 피해자 증빙방식을 완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