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도 저물고 있다. 올해 K-팝은 팬데믹 당시 한껏 확장된 인지도를 발판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엔데믹 분위기에서 해외 접점 확대 노력으로 더 큰 활약을 펼쳤다. 엔터테인&에서는 2022년도...
2022-12-28 09:52
2022년 한 해도 저물고 있다. 올해 K-팝은 팬데믹 당시 한껏 확장된 인지도를 발판으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엔데믹 분위기에서 해외 접점 확대 노력으로 더 큰 활약을 펼쳤다. 엔터테인&에서는 2022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