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은 강성훈 신경과 교수가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은 만 40세 이하 신경과학회 회원 중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우수논문을 다수
2024-11-13 09:57
고대구로병원은 강성훈 신경과 교수가 '2024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향설 젊은 연구자 상은 만 40세 이하 신경과학회 회원 중 최근 2년간의 연구업적을 평가해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높은 우수논문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