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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보험공사 차세대 파라오 슬롯 시스템 구축 사업, 컨소시엄 이탈로 차질

    400억원 규모 예금보험공사 차세대 파라오 슬롯 시스템 구축 사업이 컨소시엄 내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 이탈로 사업 지연 등 난항을 겪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 차세대 파라오 슬롯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컨소시엄(대보정보통신·오픈오브젝트·웨이버스·아이티메

    2024-10-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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